home

김보민

김보민은 회화와 드로잉, 벽화의 방식으로 개인적 경험을 징후들과 연결해 작업한다. 산수화의 맥락 안에서 역사, 전통, 현대, 마음을 풍경으로 은유한다. 지필묵 매체 변주를 통해 그 가능성을 실험하며, 찾지 못한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를 여행하고 있다. 수림미술상(2023)과 뉴욕 폴록-크라즈너 재단 그랜트(2018), 중앙미술대전 우수상(2005) 수상자다.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네 차례 시각예술창작활성화 지원을 받았다. MMCA, 서울시립미술관, 포스코미술관, 마이크로소프트 아트컬렉션, UBS 아트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.


OFFICIAL
APP